아몬디나의 아몬드바이츠 초콜릿맛을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아몬디나 아몬드바이츠 초콜릿맛 비스코티 스타일 과자 내돈내산 후기 브랜드 이름은 아몬디나입니다. 아몬드가 들어간 과자 종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5천원 정도였습니다. 9조각(31g)당 칼로리는 120kcal입니다. 단백질 3g, 탄수화물 20g, 식이섬유 2g, 당류 12g, 지방 4g, 포화지방 0g,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나트륨 25mg입니다. 원재료는 설탕, 아몬드, 밀가루, 맥아보리가루, 건포도, 카카오 가루, 천연향료, 베이킹파우더입니다. 따로 비건 표시가 되어있지는 않지만, 유제품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소금 무첨가, 무 콜레스테롤, 유제품 무첨가 제품입니다. 시중에서 비스코티를 쉽게 구하기..
슈퍼말차 힛더티 워터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슈퍼말차 힛더티 워터 0kcal 후기 gs25 편의점에서 1+1을 하고 있었습니다. gs더프레시 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페트병에 들어있습니다. 0kcal라고 크게 쓰여있어서 혹시 대체당(대체감미료)을 넣은 제품인가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국산 녹차인 보성산 유기농 녹차를 사용했습니다. 녹차추출액, 말차가 들어있습니다. 칼로리는 0kcal입니다. 탄수화물 1g미만, 당류 0g, 지방 0g, 단백질 0g입니다. 단맛을 첨가하지 않은 녹차음료입니다. 연둣빛과 노란빛이 도는 녹차입니다. 녹차맛이 아주 진하지는 않았습니다. 은은한 녹차향이 나는 물이었습니다. 키에리 하동 말차 치즈케이크 후기 키에리 하동 말차 치즈케이크 후기 키에리의 하동 말차 치즈케이..
이태원에 있는 노버터 케이크 전문점 키에리의 얼그레이 라벤더 치즈케이크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키에리 얼그레이 라벤더 치즈케이크 후기 얼그레이 라벤더 치즈케이크입니다. 얼그레이 치즈케이크도 흔하지 않은데, 라벤더까지 더해진 케이크입니다. 키에리에는 독특한 재료가 사용된 케이크들이 많습니다. 독특한 재료들을 키에리의 스타일로 해석해내는 것 같습니다. 얼그레이 치즈케이크가 가운데에 있고, 바닥에는 초코시트가 있습니다. 시트는 쿠키나 스콘같은 스타일입니다. 위쪽에 동그랗게 올려진 크림이 라벤더 크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화장품 냄새같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먹다보니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라벤더 크림 위에는 화이트초콜릿 드리즐 같은 것이 뿌려져있습니다. 위에 있는 라벤더크림은 생크림 같은 스타일이고, ..
더채움 25그램 하루견과 3종류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하루견과에 들어있는 내용물 구성, 칼로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더채움 25그램 하루견과 3종류 후기 블루, 핑크, 골드가 각각 5 봉지씩 들어있는 멀티팩을 구입했습니다. 같은 종류로만 구입할 수도 있는데,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서 여러 종류가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사봤습니다. 먹어본 후 마음에 드는 맛으로만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 가지 종류의 하루견과가 각각 5봉씩 들어있습니다. 블루에는 아몬드 32%, 캐슈넛 16%, 피칸 16%, 요거트 건포도 20%, 건크랜베리 16%가 들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블루에는 건과일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칼로리는 1봉지 25g당 141kcal입니다. 단..
비움반찬에서 나온 묵음지 들기름 볶음을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비움반찬 묵은지 들기름 볶음 후기 마켓컬리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한 팩에 4500원이었습니다. 비닐로 된 씰로 밀봉되어 있었습니다. 비닐을 뜯으니 묵은지 들기름 볶음이 나왔습니다. 양은 180g인데, 적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마켓컬리에서 나물종류 반찬을 주문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적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 브랜드의 묵은지볶음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요즘에는 1인 가구이신분들이 많은데, 한 팩을 혼자 드시면 며칠은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재료는 김치(배추 : 국산), 들기름(중국산), 대두유(아르헨티나, 미국, 브라질 등), 다진 마늘, 쪽파, 설탕, 볶은 들깨 등입니다. 대두유는 콩기름입니다. 묵은지 김치 ..
노브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견과류가 섞여있는 믹스넛 시그니처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저의 돈을 지불해서 구입해서 먹고 작성하는 솔직 후기입니다. 노브랜드 견과류 믹스넛 시그니처 후기 노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17800원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견과류 6종류가 들어있고, 용량은 600g입니다. 구운 아몬드(미국) 구운 캐슈넛(베트남) 마카다미아(호주) 브라질넛(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피칸(미국) 호두(미국) 이렇게 6가지 외국산 견과류가 들어있습니다. 견과류는 국내에서 소량 생산되는 호두, 잣을 제외 하면 거의 다 수입산인 것 같습니다. 투명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어서 어떤 견과류가 들어있는지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아몬드, 피칸이 많이 보입니다. 이쪽에는 ..
상하목장에서 나온 얼려 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맛을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상하목장에서 나온 제품이고, 어린이들 간식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성분이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칼로리와 파는 곳, 가격 정보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하목장 얼려 먹는 아이스크림 초코맛 후기 저는 6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6천원 중후반 대였습니다. 이마트 자연주의 코너, 마켓컬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공식몰 등에서는 24개짜리 대용량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긴 길쭉한 아이스크림이 6개 들어있습니다. 이름이 '얼려 먹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직접 얼려서 드셔야 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구입할 때는 얼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박스와 포장지에도 실온보관이라고 쓰여있습니다. 구입하신 후에..
홈플러스 시그니처 아몬드 초콜릿 아이스크림바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맛이 어땠는지, 칼로리는 어느정도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아몬드 초콜릿 아이스크림바 후기 홈플러스 PB 상품으로 나온 아이스크림바입니다. 스페인에서 수입한 OEM 아이스크림입니다. OEM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이라는 뜻입니다. 스페인에서 만든 제품에 홈플러스 상표를 붙여서 생산한 것입니다. 이마트에 가보면 피코크 상품 중에도 그런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가격은 약 6천 원이었습니다. 코스트코에도 비슷하게 생긴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하겐다즈나 나뚜루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홈플러스 제품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한 박스에 크기가 작은 아이스크림 바 6개가 들어있습니다. 1개당 칼로리는 약 212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