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세뜨물랑 텐더 프랑스산 크루아상 생지 내돈내산 후기

프랑스산 재료로 만든 크루아상 생지를 구워 먹어 보니 맛있어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구입해서 먹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세뜨물랑의 제품을 사서 먹어봤습니다. 

 

레세뜨물랑 텐더 크루아상 생지 후기

포장지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프랑스에서 만든 생지라고 합니다. 

 

한 봉지에 크루아상 생지가 4개 들어있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것

오븐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수 있습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160도에 12분 정도 구웠습니다. 

 

그랬더니 겉은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안쪽은 반죽같이 축축한 느낌이 남아있긴 했습니다. 

 

굽자마자 먹으니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버터 풍미가 정말 좋습니다. 

단면

저번에 먹었던 피카드의 크루아상 생지는 구울 때 버터가 흐르지는 않았었는데,

 

이번 레세뜨물랑의 생지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때 버터가 액체로 흘렀습니다. 

 

노란 빛

피카드 크루아상 생지에 비해, 레세뜨물랑의 생지가 더 노란빛을 띠었습니다. 

 

저는 둘 다 맛있었습니다. 

 

개수에 따른 가성비는 피카드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레세뜨물랑 제품은 4개(280g)에 8500원이고, 피카드 제품은 8개(440g)에 11900원입니다.

 

레세뜨물랑 크루아상은 1개 중량이 70g, 피카드 버터크루아상(미니는 25g)은 1개 중량이 55g입니다. 

 

 

최근에 구입해서 먹어보았던 프랑스 피카드 크루아상 생지 후기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프랑스산 피카드 크루아상 냉동 생지 내돈내산 솔직 후기(맛, 가격)

프랑스산 피카드 크루아상 냉동 생지 내돈내산 솔직후기(맛,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