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에서 나온 퀴진 인싸이드 치킨&치즈볼을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맛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고, 가격, 칼로리, 영양정보도 살펴보겠습니다. 동원 퀴진 인싸이드 치킨 치즈볼 후기 냉동 치킨들이 잘 나와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구입해서 먹어보고 있었는데, 컬리에 처음 보는 치킨이 있길래 구입해봤습니다. 동원에서 나온 제품인데, 치킨과 치즈볼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치즈볼을 좋아해서 기대하며 사봤습니다. 마켓컬리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9980원인데 세일중이라서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냉동제품인데, 해동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돼서 편했습니다. 치킨과 치즈볼 조리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신 후 조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킨을 더 오래 데워야해서, 먼저 넣고 돌리시다가 나중에 치즈볼을 추가해서 데우시면..
한살림에서 매콤 치킨 부리또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맛이 어땠는지, 가격과 칼로리는 얼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한살림 매콤 치킨 부리또 후기 냉동 부리또이고, 가격은 3700원입니다. 요즘에는 완성도 높은 냉동 부리또, 냉동 피자가 다양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면 돼서 편리합니다. 프라이팬이나 오븐에 구우셔도 됩니다. 프라이팬에 구우실 때는 또띠아가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살짝 데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맛으로 고구마 부리또(3400원), 한우불고기 부리또(3700원)도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한살림 제품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원재료명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밀 또띠아(국산 밀가루, 태국산 현미유, 국산 효모, 국산 볶은 소금),..
안녕하세요. 갈바니나와 토마키오의 과일맛 탄산음료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탄산은 어떤 제품이 강한지, 칼로리와 당류는 얼마나 차이 나는지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유기농 과일 탄산음료 갈바니나 VS 토마키오 비교 후기 갈바니나 마켓컬리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3500원이었습니다. 컬리에는 4 가지맛이 있습니다. 블러드 오렌지, 자몽, 레몬, 오렌지맛이 있는데 저는 자몽맛을 구입해보았습니다. 갈바니나는 이탈리아의 미네랄워터 브랜드라고 합니다. EU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원재료명은 탄산수, 유기농 자몽주스 12%, 유기농 사탕수수설탕, 유기농 시트러스 펄프(레몬, 오렌지), 구연산, 천연향료(자몽향, 핑크자몽향, 레몬향), 유기농 흑당근 주스입니다. 탄산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콜라 같은 일반 탄산음..
부라타 치즈는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파스타 위에 얹어 먹어도, 크로플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부라타 치즈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사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각 브랜드의 부라타 치즈가 어떻게 달랐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부라타 치즈 4가지 비교 후기 부라타 치즈는 크게 냉장과 냉동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부라타가 유행하던 초반쯤 까지는 냉장 부라타가 주를 이루었던 것 같은데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그런 것인지 냉동 부라타 제품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켓컬리에 파는 부라타를 살펴보면 냉장보다 냉동 제품이 더 다양하게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 중 벨지오이오소, 무르젤라, 델리지오사 부라타는 냉장 치즈이고, 발콜라떼 부라타는 냉동 치즈입니다. 우선 각 브랜드의 치즈의 특징..
마켓컬리에서 후무스 2종류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잭스빈과 인테이크의 후무스 질감, 맛이 어떻게 달랐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용량과 가격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후무스 2종류 잭스빈 인테이크 비교 후기 후무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음식으로, 중동 지역에서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피타 브레드에 발라먹거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합니다. 피타 브레드는 밀가루로 만드는 얇고 넓적한 빵입니다. 후무스는 삶은 병아리콩에 올리브유, 레몬즙, 타히니 등을 넣어서 만듭니다. 타히니는 참깨를 갈아서 만든 페이스트입니다. 땅콩을 갈아서 만든 땅콩버터처럼, 참깨로 만든 걸쭉한 버터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비건이신 분들이 단백질 섭취용으로도 ..
갈바니와 벨지오이오소의 프레시 모짜렐라 치즈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맛과 식감이 어떻게 달랐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자주 구입해서 먹는 치즈라서, 어떤 곳에서 팔고 가격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적어보겠습니다. 모짜렐라 치즈 갈바니 VS 벨지오이오소 비교 후기 갈바니 갈바니 프레시 모짜렐라 치즈 453g입니다. 마켓컬리,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합니다. 마켓컬리에서는 16500원이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1만 2천 원 정도입니다. 벨지오이오소 벨지오이오소 모짜렐라 453g짜리 2개 묶음입니다. 2개에 18000원 정도입니다. 이 치즈도 벨지오이오소에서 나온 프레시 모짜렐라이고, 중량도 453g인데 포장지 디자인이 다릅니다. 이마트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19000원 정도였습니다. 226g짜리도..
콜리오스라는 브랜드의 무지방 그릭요거트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여러 과일맛도 있는데, 제가 먹어본 맛은 플레인입니다. 맛이 어땠는지, 칼로리가 얼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콜리오스 무지방 그릭요거트 플레인 후기 콜리오스 그릭요거트의 원산지는 그리스입니다. 코우카키스 그릭요거트도 그리스산이었는데, 그리스산 요거트들이 국내에 여러 가지 들어와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요거트 표면입니다. 유청이 약간 고여있었습니다. 최대한 꾸덕하게 드실 분들은 유청을 따라내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총 내용량은 150g이고 칼로리는 79kcal입니다. 무지방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그릭요거트에 비해 칼로리가 낮습니다. 탄수화물 7.2g, 당류 6.8g, 단백질 12.5g, 지방 0g, 트랜스지방 0..
마켓컬리에서 픽어베이글 3 가지맛을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가격과 칼로리가 얼마인지 말씀드리고 식감과 맛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픽어베이글 3가지맛 후기 픽어베이글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베이글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마켓컬리에서 팔고 있어서 사 먹어봤습니다. 컬리에는 8 가지맛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레인, 통밀, 블루베리, 시나몬 앤 레이즌, 에브리띵, 멀티 그레인, 세서미, 다크통밀맛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플레인, 블루베리, 에브리띵 베이글을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모든 맛이 동일하게 2800원이었습니다. 플레인 뉴욕에서 가져온 베이글 생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플레인 중량은 133g이고, 칼로리는 337kcal입니다. 영양정보는 탄수화물 71g, 당류 11g, 지방 1g, 트..